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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의 '둘째 삼촌' 유영우가 추석 한우 선물과 시상식 눈물로 화제가 됐다. 이 미담은 원이의 유튜브 화제성과 'Love Attack' 역주행으로 만들어진 리센느 상승세의 연장선이라, 팬덤은 그룹 인지도를 넓히는 재료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 열기가 실적으로 이어지는지는 11월 3일 새 앨범 컴백 성적에서 드러난다.
리센느의 'LOVE ATTACK'이 9월 13일 기준 멜론 톱100 1위, 리메이크곡 'Pretty Girl'이 2위에 오르며 한 그룹이 두 곡을 나란히 최상위권에 올렸다. 2024년 8월 나온 곡이 약 1년 11개월 만에 역주행한 배경에는 원이의 거제 사투리와 미나미의 갸루 콘셉트에서 나온 '거제 야호' 밈이 있다. 이 밈 화제가 다음 신곡과 정규 활동으로도 이어지는지가 이 그룹을 지켜볼 때의 관전 포인트다.
리센느가 멜론 TOP100 1위와 9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동시에 올랐다. 두 순위는 각각 실시간 음원 소비량과 대중적 화제성을 재는 서로 다른 잣대다. 두 지표가 함께 높은지 따로 노는지를 보면 그 인기가 팬덤 화력인지 폭넓은 관심인지 가늠할 수 있다.
2024년 데뷔한 리센느가 카라 곡을 리메이크한 '프리티걸'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활동을 마무리한 뒤에도 추가 1위가 이어졌고, 8월 15일 '놀라운 토요일' 출연으로 예능까지 접점을 넓혔다. 리메이크로 끌어올린 인지도를 오리지널 신곡과 팬덤 유입으로 이어갈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