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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이 최근 축제 무대에서 만취 관객을 직접 달래고 경고해 수습한 일이 화제가 됐지만, 공연장에서 소란 관객을 통제하는 것은 본래 안전관리 인력의 역할이다. 관객이 직접 맞서면 압사나 2차 피해 위험이 있어, 가장 가까운 스태프에게 위치와 함께 조용히 알리고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기본이다. 현장에서 해결되지 않으면 예매처나 주최 측에 문의하고, 폭력이나 신변 위협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112에 신고한다.
매크로와 가족 명의 계정으로 8967장을 사들여 24억원을 번 암표상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됐다. 되파는 행위보다 매크로로 표를 대량 매집한 행위 자체가 예매 시스템에 대한 업무방해로 무겁게 처벌된다는 뜻이다. 매크로 없는 개인의 단순 온라인 재판매는 아직 처벌 사각지대이지만 정부가 전면 금지와 처벌 강화를 추진 중이므로, 팬은 매크로와 대량 정황을 근거로 신고하는 것이 실효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