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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티켓팅은 남의 계정에 접속해 매크로로 예매를 대행하는 방식이라,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공연법 위반이 문제 될 수 있다. 적발되면 표가 취소되고 계정이 정지되며, 대리한 업자는 실형까지, 의뢰한 팬도 공동정범 위험을 진다. 웃돈 거래 대신 공식 취소표와 정가 양도 같은 합법 경로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의 첫 단독 콘서트 '세레나데'가 8월 10일 티켓링크 단독 예매에서 60초 만에 전석 매진됐다. 선예매 없이 한 번의 오픈에 수요가 몰린 만큼, 이제 티켓을 잡을 현실적인 경로는 새 예매가 아니라 취소표다. 좌석 등급별 가격 차이와 취소표가 도는 구간, 오픈 전 미리 끝내둘 준비를 확인해두는 것이 관건이다.
빅뱅(8월 21~23일)과 임영웅(9월 4~6일)의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이 전 회차 매진됐다. 고양시는 수십만 관객을 예상해 GTX-A 킨텍스역 순환버스와 현장본부 등 교통·안전 대책을 가동했다. 경기장 주차장은 조기 만차 가능성이 크니 순환버스와 대중교통 동선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