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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9월 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첫날 피날레를 완전체로 장식하며 6년 만에 이 무대에 돌아왔다. '스윔' 등 네 곡을 부른 이번 공연에서 특히 정국의 생라이브 가창력이 현지 매체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무대는 디즈니플러스·훌루 생중계와 아이하트라디오 방송으로 공개됐으며, 후속으로 4월 시작된 '아리랑' 월드투어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BTS 월드투어 '아리랑'의 남미 일정이 10월 2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5개 도시 11회로 확정됐다. 31회 전석 매진에 누적 192만 명을 모은 북미 일정에 이어, 완전체로는 콜롬비아·페루·아르헨티나를 처음 찾는 무대다. 도시와 날짜는 이미 공개됐으니 이제 나라·공연장별 예매 정보를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는 일이 남았다.
BTS 월드투어 'ARIRANG' 북미 구간이 12개 도시 31회 전석 매진, 누적 관객 약 192만 명으로 마무리됐다고 소속사가 발표했다. 이 수치는 회차별 매진 좌석을 합산한 값으로, 프로모터 신고에 기반한 빌보드 박스스코어 같은 업계 집계와는 산출 근거가 다르다. 다른 스타디움 투어와 비교할 때는 총관객만 볼 게 아니라 회차·기간·좌석 규모와 집계 출처를 함께 맞춰봐야 한다.
그래미가 올해 신설한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두고 BTS가 출품을 거부하자,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는 8월 14일 재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부문은 아시아 음악을 별도로 조명하는 기회라는 시각과 주류 경쟁에서 밀어내는 격리 장치라는 시각이 충돌하는 사안이다. 별도 부문과 주류 부문 출품이 양립하는지, 아티스트 의견이 반영되는지, 이들이 다시 출품하는지가 재편의 실질을 가를 포인트다.
BTS는 7월 29일 지역·언어로 음악을 나누지 말라며 신설된 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출품을 거부했다. 이후 레코딩 아카데미는 8월 14일 일부 아티스트가 이 부문에 공감하지 못한다며 부문 재구성 검토에 들어갔다. 다만 폐지인지 개편인지, BTS의 내년 재출품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다음 시상식까지 지켜봐야 한다.
BTS 뷔가 현지시간 11일 볼티모어 공연 뒤 정국과 함께 진행한 위버스 라이브에서 오른쪽 귀가 왼쪽의 30% 정도만 들린다고 밝혔다. 증상은 약 2년 반 전부터 시작됐는데 이 시기는 그의 군 복무 기간과 겹치며, 현재는 약을 먹으면서 병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청력 상태가 활동에 미칠 영향은 아직 공식 언급이 없어, 예정된 북미 투어 일정을 통해 컨디션을 가늠하게 된다.
BTS 뷔가 8월 12일 정국과의 위버스 라이브에서 오른쪽 귀가 왼쪽의 30% 수준으로만 들린다고 밝혔다. 증상은 2년 반 전 시작돼 군 복무 중 악화됐으며, 현재 약물 복용과 병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활동 중단이나 일정 변경은 언급되지 않았으므로, 이후 공식 채널의 건강·활동 공지를 지켜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