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브리핑아이돌 컴백·차트·공연 소식
전체K-POP연예뉴스케이팝검색
케이팝 브리핑 · 아이돌 컴백·차트·공연 소식
블로그 소개·편집 원칙 · RSS
© 2026 kpop.supadaily.com
K-POP

뷔 오른쪽 귀 청력 30%, 언제부터였나

BTS 뷔가 8월 12일 정국과의 위버스 라이브에서 오른쪽 귀가 왼쪽의 30% 수준으로만 들린다고 밝혔다. 증상은 2년 반 전 시작돼 군 복무 중 악화됐으며, 현재 약물 복용과 병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활동 중단이나 일정 변경은 언급되지 않았으므로, 이후 공식 채널의 건강·활동 공지를 지켜볼 지점이다.

케이팝 브리핑·2026. 08. 13.
뷔 오른쪽 귀 청력 30%, 언제부터였나

뷔가 라이브에서 직접 밝힌 청력 이상

BTS 뷔가 오른쪽 귀의 청력이 크게 떨어졌다고 팬들에게 직접 알렸다. 8월 12일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에서다. 그는 왼쪽 귀가 100 정도 들린다면 오른쪽은 30밖에 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활동 중단 같은 이야기는 없었지만, 팬 입장에서는 걱정될 만한 소식이다.

볼티모어 공연 뒤, 정국과의 대화에서 나온 말

concert crowd cheering lights

Maor Attias

이 발언은 미국 볼티모어 공연을 마친 뒤 멤버 정국과 함께 식사하며 진행한 라이브에서 나왔다. 무대 이야기 사이에 건강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뷔는 귀가 안 좋아진 시점을 2년 반쯤 전으로 짚었다. 이어 왼쪽과 오른쪽의 차이를 수치로 설명하며 오른쪽이 30 수준이라고 했다. 군 복무 중에 증상이 더 심해졌다고도 덧붙였다. 치료에 대해서는 꾸준히 약을 먹고 있고 병원에도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시간 순서로 정리하면 이렇다. 2년 반 전 증상 시작, 군 복무 기간 악화, 현재 약물과 병원 치료 병행이다.

'오른쪽 30'이라는 수치를 어떻게 읽을까

뷔가 말한 100 대 30은 정밀 청력검사 결과로 공개된 수치가 아니라, 본인이 느끼는 좌우 차이를 알기 쉽게 표현한 말에 가깝다. 그래도 왼쪽에 비해 오른쪽이 크게 떨어져 있다는 점, 그리고 그 차이를 본인이 뚜렷하게 체감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전해진다. 한쪽 귀만 저하되면 소리의 방향을 가늠하거나 시끄러운 환경에서 말을 알아듣기가 특히 어려워진다. 무대와 이동이 잦은 활동을 이어가는 처지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함께 언급된 정국의 몸 상태

이날 라이브에서는 정국의 건강 이야기도 나왔다. 정국은 정강이 부위에 피로골절 전 단계의 미세 손상이 있다고 했고, 공연 일정이 계속돼 회복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두 멤버 모두 활동을 이어가면서 몸 상태를 관리하고 있는 상황으로 읽힌다.

지금 활동은 어떻게 되나

가장 궁금한 부분은 활동을 계속하는지일 텐데, 이번 라이브에서 뷔가 일정 중단이나 축소를 언급한 대목은 없다. 청력 수치를 공유하면서도 공연은 소화하고 있는 상태다. 다만 이는 뷔 본인의 라이브 발언에 근거한 것이지, 소속사 차원의 공식 건강 발표가 나온 것은 아니다. 개인 발언과 공식 공지는 무게가 다르다.

앞으로 무엇을 지켜보면 되나

팬으로서 챙길 지점은 몇 가지로 좁혀진다.

  • 소속사나 공식 채널의 건강 관련 공지가 나오는지.
  • 예정된 공연·행사 일정에 변동이 생기는지.
  • 뷔 본인이 이후 라이브나 게시글에서 경과를 추가로 전하는지.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은 뷔가 오른쪽 귀의 청력 저하를 스스로 밝혔고,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는 데까지다. 그 이상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된 내용이 없다. 건강 관련 소식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부풀려지기 쉬운 만큼, 활동 공백이나 은퇴 같은 확대 해석은 지금 근거가 없다. 새로운 소식은 개인 방송이나 팬 커뮤니티의 전언보다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출처

  1. BTS 뷔, 청력 이상 고백 "오른쪽 귀 30% 정도밖에 안 들려" - 이데일리
  2. BTS 뷔, 청력 이상 호소…"오른쪽 30%밖에 안 들려 병원 치료" - YTN
#BTS#청력이상#정국#위버스

함께 읽기

  • 트와이스 완전체, 관건은 재계약과 일정2026. 08. 13.
  • 엑디즈 5인 체제, 지금 확정된 건 하나뿐2026. 08. 13.
  • 건일 사례로 본 탈퇴·계약해지 차이2026. 08. 13.
  • 채영도 JYP 떠났다, 정연과 다른 점2026. 0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