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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의 새 열애설 상대로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이 지목됐지만 양측 소속사와 본인 모두 침묵하고 있다. 공개적으로 확인된 것은 지난 4월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뿐이고, 8월 홍콩·일본 동행과 가족 만남은 커뮤니티 목격담 수준에 머물러 있다. 아르노 결별설까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팬이라면 소속사 공식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 친분과 교제를 구분해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제니가 미국 코스모폴리탄 가을 스타일 이슈의 커버를 여섯 가지 색, 여섯 장으로 장식하며 인터뷰에서 자기 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화보의 과감한 스타일보다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발언이 더 많이 인용됐다. 같은 커버를 두고 해외 패션 매체는 스타일 변신에, 국내 보도는 노출 수위에 초점을 맞추며 시선이 갈렸다.
미국 코스모폴리탄이 8월 3일 제니의 커버스토리 제목을 제니 이코노미로 뽑아, 한 아티스트를 하나의 브랜드 단위로 조명했다. 이는 2023년 자체 레이블 오드 아뜰리에 설립, 빌보드 200 7위에 오른 솔로 앨범 루비, 첫 단독 투어, 장수 샤넬 앰배서더 계약이 쌓인 결과다.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와 신곡까지 이어지는 이번 커버는 블랙핑크와 분리된 독립 브랜드가 공인받은 지점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