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는 9월 4일 선공개 싱글 '사와디카'를 내며 컴백을 시작했고, 10월 23일 EP '프레스 플레이'와 11월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까지 일정이 공개됐다. 이는 예고가 아니라 소속사와 주최 측이 확정한 일정이라는 점에서 '컴백설'의 성격이 이미 달라졌다. 반면 EP 수록곡 전체나 별도 월드투어 여부는 미확정이므로, 팬은 확정 일정과 미확인 정보를 공식 채널 기준으로 구분해 챙기면 된다.
리사의 컴백은 예고가 아니라 진행 중이다. 9월 4일 오전 새 싱글 '사와디카(SaWaDiKa)'가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 공개됐고, 이 곡은 10월 23일 나올 새 EP '프레스 플레이(PRESS PLAY)'의 선공개곡이다. 2025년 솔로 데뷔 앨범 '알터 에고(Alter Ego)'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의 솔로 복귀다.
그래서 지금 팬이 확인할 것은 "컴백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일정이 확정됐고 무엇이 아직 안 나왔는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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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를 시간순으로 정리하면 이렇게 이어진다.
레지던시는 시저스 팰리스의 더 콜로세움에서 두 주말에 걸쳐 열린다. 시저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발표에 따르면 리사는 이 무대에 서는 첫 K팝 아티스트다. 이 레지던시는 올봄 먼저 공개됐고, 이번 음원과 EP 일정이 그 위에 얹히면서 하반기 활동의 윤곽이 잡혔다.
위 다섯 가지는 모두 소속사나 주최 측이 직접 밝힌 확정 일정이다. 반면 아직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은 부분도 분명히 있다.
EP '프레스 플레이'의 전체 수록곡과 추가 선공개 여부는 발매일 전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 외에 별도의 단독 월드투어를 도는지도 확정된 바 없다. 일부 매체가 투어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이는 관측이지 발표가 아니다. 여기서 하나 짚자면, 레지던시가 대규모 순회공연을 대신하는 형태일 수 있어 전면적인 월드투어를 전제로 일정을 잡는 건 이르다.
정보가 빠르게 도는 만큼 출처를 구분하는 게 중요하다. 음원과 EP 관련 발표는 소속사 LLOUD와 리사의 공식 인스타그램, 음원 유통을 맡은 RCA 레코드 채널에서 나온다. 공연 정보는 시저스 엔터테인먼트와 공연장 예매처가 1차 출처다.
팬 계정이나 번역 트윗은 빠르지만 1차 발표가 아니다. 특히 티켓 오픈 시각이나 추가 공연처럼 날짜가 걸린 정보는 공식 채널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컴백 여부는 이미 답이 나왔다. 남은 건 확정된 일정을 챙기고, 아직 발표되지 않은 부분은 공식 채널이 말할 때까지 기다리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