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시즌 KBO 티켓은 구단마다 예매처가 달라서, 티켓링크·NOL 티켓·구단 자체 예매로 나뉘고 홈팀 기준으로 예매처가 결정됩니다. 좌석은 외야 1만 원대부터 내야·테이블·프리미엄석까지 폭넓게 형성되며, 취소 수수료·마감 시간과 우천취소 환불 규정은 구단별로 제각각이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페이코 등 결제수단을 미리 세팅하고 자동배정을 활용하면 성공률이 높아지며, 웃돈 양도는 불법이니 정가 거래와 본인확인 규정을 지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야구표 예매의 첫 관문은 '어느 사이트에서 파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KBO 리그는 통합 예매처가 없고, 홈 구단이 정한 곳에서만 표를 팝니다. 원정 경기를 보러 가더라도 홈팀의 예매처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KBO 공식 티켓 안내를 기준으로 2026 시즌 예매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의할 점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 인터파크 티켓은 야놀자와 합병한 놀유니버스 체제에서 'NOL 티켓'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둘째, SSG 랜더스는 2025 시즌까지 쓰던 티켓링크에서 2026 시즌부터 SSG닷컴 자체 예매로 전환했습니다. 이처럼 구단별 예매처는 시즌마다 바뀔 수 있으니, 예매 전 반드시 해당 구단 공식 홈페이지나 SNS에서 예매처를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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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예매는 보통 경기일 기준 7일 전(D-7) 안팎에 열립니다. 다만 구단별로 편차가 커서 롯데처럼 D-14에 여는 경우도 있고, 오픈 시각도 오전 11시, 오후 2시 등으로 다릅니다.
인기 경기를 잡으려면 '선예매'를 노려야 합니다. 구단 유료 멤버십이나 시즌권 회원은 일반 예매보다 1~2일 먼저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응원 구단 경기를 자주 본다면 멤버십 가입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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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은 크게 외야석, 내야지정석, 테이블석, 프리미엄·VIP석, 휠체어석으로 나뉩니다. 가격은 구장·요일·프로모션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외야석은 1만 원대, 내야석은 2만~5만 원대, 테이블·프리미엄석은 4만~5만 원 이상, VIP석은 그 이상으로 형성됩니다. 주중보다 주말이 비싸고, 2026 시즌에는 일부 구단이 좌석 요금을 인상했습니다. 인기 구단의 포스트시즌 VIP석은 수십만 원에 이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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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수수료는 10개 구단 모두 티켓 금액의 10%가 원칙이며, 보통 예매 당일 자정까지는 무료로 취소할 수 있습니다.
당일 취소 마감 시간은 구단마다 제각각입니다. 두산·SSG·NC·키움은 경기 시작 4시간 전, 롯데는 3시간 전, LG는 2시간 30분 전, KIA·KT·한화는 2시간 전까지 취소가 가능하고, 삼성은 경기 시작 직전까지 취소할 수 있습니다. 마감을 넘기면 전액 환불이 안 되니 일정을 미리 챙기세요.
우천취소는 5회를 기준으로 갈립니다. 5회 이전에 경기가 무산되면 '노게임'으로 전액 자동 환불되지만, 5회 이후 강우 콜드게임은 정식 경기로 인정돼 환불되지 않습니다. 공식 우천취소 시에는 수수료 없이 자동 환불되므로, 비가 온다고 성급히 직접 취소하면 오히려 10% 수수료를 물 수 있습니다.
양도의 경우, 웃돈을 붙인 암표 거래는 불법입니다. 2024년 개정된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매크로를 이용한 부정 판매는 형사처벌 대상이며, 팬 사이의 정가 양도만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