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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제81주년 광복절인 8월 15일 자신의 SNS에 직접 작사한 노래 링가 링가의 공연 영상을 올렸다. 2015년부터 11년째 국경일마다 이어온 행보로, 김유정 박보검 등 다른 스타들도 각자 방식으로 동참했다. 일본 시장의 이해관계를 무릅쓴다는 점이 이 인증이 매년 화제가 되는 핵심 이유다.
코요태 빽가가 8월 15일 유튜브 채널 '빽가언니'에서 자신의 외증조부가 임시정부를 뒷받침한 독립운동가 진희창 선생이라고 처음 밝혔다. 20년 넘게 같은 팀 멤버에게도 숨긴 이유는 조상의 업적에 얹혀가고 싶지 않아서였고, 공개한 이유는 어려운 독립운동가 후손을 돕기 위해서였다. 자랑이 아니라 지원의 계기로 가족사를 꺼냈다는 점이 이번 고백의 핵심이니, 화제성만으로 소비할 이야기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