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X(김재중·김준수) 2026 코어 투어 인천 공연은 NOL 티켓에서 열리자마자 전석 매진됐다. 남은 방법은 관람 전일 마감 직전에 풀리는 취소표를 노리거나 고베·마카오 등 해외 투어를 공략하는 것이다. VIP 19만8000원, R석 16만5000원 등 등급별 가격과 시야를 미리 정해두고 공식 예매처만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JX(김재중·김준수)의 2026 투어 '코어(CORE)' 인천 공연은 예매가 열리자마자 전 회차 전석이 매진됐다. 지금 티켓을 원한다면 사실상 두 가지 길만 남는다. 취소표를 노리거나, 11월 이후 이어지는 해외 공연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예매가 어떻게 열렸는지부터 알아야 성공 확률이 올라간다.

Torsten Dettlaff
인천 공연 티켓은 NOL 티켓(야놀자)에서 단독 판매됐다. 멤버십 선예매가 9월 10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9월 11일 오후 8시에 시작됐다.
공연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10월 9일 금요일은 오후 6시, 10일 토요일과 11일 일요일은 오후 5시 시작이고 러닝타임은 150분이다. 8세 이상 관람가이며, 결제는 카드만 가능하고 무통장입금은 받지 않는다. 취소표도 같은 NOL 티켓에서 풀리기 때문에, 미리 계정과 결제 카드를 준비해 두는 편이 좋다.
인천 공연에서 확인된 가격은 VIP석 19만8000원, R석 16만5000원이다. 그 아래 S석과 A석은 이보다 낮게 책정된다. 참고로 2024년 투어 '아이덴티티' 서울 공연은 R석 16만5000원, S석 15만4000원, A석 14만3000원이었다.
아레나 공연은 좌석 등급이 곧 무대와의 거리로 이어진다. VIP·R석은 무대와 가까운 플로어나 앞 블록, S·A석은 상대적으로 뒤나 측면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다. 예산이 넉넉하지 않다면 무대 정면 뒤쪽이 측면 앞자리보다 전체 무대를 보기 편할 수 있다. 시야와 가격 중 무엇을 우선할지 먼저 정해두면 취소표가 떴을 때 망설이지 않는다.
취소표는 공연이 가까워질수록 나온다. 인천 공연의 예매 가능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관람은 전일 오후 5시까지, 일요일 관람은 전일 오전 11시까지로 정해져 있다. 이 마감 시각 직전이 결제 취소분이 몰려 취소표가 풀리는 마지막 구간이다.
새로고침을 반복하며 대기하는 방식이라 시간이 든다. 대신 정가보다 비싼 웃돈 리셀 티켓은 피하는 게 안전하다. 부정 거래로 확인되면 예매가 취소되거나 현장 입장이 막힐 수 있다. 급하다고 웃돈을 얹기보다, 공식 예매처의 취소표를 기다리는 편이 위험이 작다.
인천이 전부는 아니다. 코어 투어는 고베(11월 3~4일), 마카오(11월 7일), 오사카(11월 14~15일), 타이베이(11월 21일), 요코하마(12월 4~6일)로 이어진다.
국내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면 원정 관람도 방법이다. 다만 해외 공연은 지역별 예매처와 오픈 일정이 따로 운영되므로, 관심 있는 도시의 공식 공지를 미리 확인해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