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이승철 40주년 콘서트는 대부분 공연이 FS석 198,000원·VIP석 187,000원·R석 165,000원 세 등급이며, 일부 공연엔 S석이나 시야방해석이 더 있다. 등급 이름이 가격 순서를 그대로 뜻하지 않아 최고가는 VIP석이 아닌 FS석이고, 같은 등급도 공연장 구조에 따라 시야가 달라진다. 공연별 예매처와 장당 예매 수수료, 좌석 배치도의 시야 제한 표시를 결제 전에 확인해야 한다.

2026 이승철 40주년 콘서트 'THE VOICE: LEE SEUNG CHUL'을 처음 예매한다면, 좌석 가격이 공연장마다 조금씩 다르다는 점부터 알아두는 게 좋다. 이번 투어는 대부분 공연이 세 등급으로 나뉜다. FS석 198,000원, VIP석 187,000원, R석 165,000원이다. 여기에 대전처럼 S석(154,000원)이 더 있는 공연이 있고, 청주는 R석 대신 '시야방해석'이라는 이름으로 165,000원짜리 좌석을 운영한다.
| 좌석 등급 | 가격 | 비고 |
|---|---|---|
| FS석 | 198,000원 | 대부분 공연 최고가 |
| VIP석 | 187,000원 | 대부분 공연 공통 |
| R석 | 165,000원 | 대부분 공연 공통 |
| S석 | 154,000원 | 대전 등 일부 공연만 |
가격은 공연일과 할인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부천 공연의 경우 할인을 적용하면 13만 원대까지 내려가는 좌석도 있다고 안내돼 있으니, 예매 페이지의 할인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게 좋다.

Thibault Trillet
눈여겨볼 점은 등급 이름이 가격 순서를 그대로 뜻하진 않는다는 것이다. 이번 투어에서 가장 비싼 좌석은 흔히 최고 등급으로 아는 VIP석이 아니라 FS석, 즉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 좌석이다. 음향을 강조한 좌석이라는 의미의 이름이 붙어 있다.
그래서 등급 이름만 보고 고르기보다 예매 페이지의 좌석 배치도에서 실제 위치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같은 R석이라도 공연장 구조에 따라 무대와의 거리나 시야가 크게 다르다. 특히 2층·3층 측면이나 난간 근처 좌석은 시야가 일부 가릴 수 있다. 실제로 성남 공연 안내에는 안전 난간 때문에 시야가 제한되는 좌석이 있다는 설명이 붙어 있었다. 이런 좌석은 보통 예매 페이지에 시야 제한 표시가 있으니 결제 전에 확인하면 된다.
첫째, 내가 갈 공연의 예매처다. 이번 투어는 공연에 따라 인터파크(NOL 티켓)와 예스24 티켓으로 예매처가 나뉜다. 성남·인천은 인터파크, 다른 일부 공연은 예스24에서 열리는 식이다. 엉뚱한 사이트에서 기다리다 놓치지 않으려면 공연별 예매처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둘째, 표시 가격이 끝이 아니다. 대부분 예매처는 좌석 가격과 별도로 장당 예매 수수료를 받고, 실물 티켓 배송을 택하면 배송비가 추가된다. 모바일 티켓으로 받으면 배송비는 아낄 수 있다.
셋째, 예매 수량과 오픈 시각이다. 인터파크 공지 기준 한 아이디로 최대 10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공연마다 티켓 오픈 날짜와 시각이 다르고 변경될 수 있으니, 예매 당일 공지 시각을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선택은 예산과 목적에 따라 갈린다. 이승철의 라이브와 음향 자체를 최우선으로 즐기고 싶고 예산에 여유가 있다면 FS석이 목적에 맞는다. 무대 근접감이 더 중요하면 VIP석이 무난하다.
20만 원에 가까운 금액이 부담된다면 R석이 현실적인 선택이다. 공연장 전체 음향과 무대 연출을 즐기는 데는 R석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다. 가격을 더 아끼고 싶다면 S석이나 할인 좌석을 노리되, 시야방해석처럼 시야가 제한되는 좌석은 가격이 싼 만큼 무대 일부가 가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고르는 게 좋다. 간단히 정리하면, 음향이 최우선이면 FS석, 가까이서 보고 싶으면 VIP석, 가성비를 따지면 R석, 최저가라면 시야 제한을 감수한 좌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