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의 첫 단독 콘서트 THE STAR IS BORN은 10월 31일 세종대 대양홀에서 두 차례, 11월 1일 한 차례 더 열리며 예매처는 티켓링크, 가격은 R석 165,000원·S석 143,000원이다. 정규와 추가 회차 예매가 모두 열린 뒤라, 공연이 임박한 지금 처음 예매하는 사람에게 남은 현실적인 통로는 취소표다. 공식 예매처가 티켓링크임을 확인하고, 웃돈 붙은 암표 거래는 2024년 개정 공연법상 처벌 대상이자 사기 위험이 크니 피해야 한다.

트로트 경연 '무명전설'에서 최종 3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린 장한별이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공연 제목은 'THE STAR IS BORN'. 10월 31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이 무대다.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가 먼저 잡혔고, 팬 요청으로 11월 1일 오후 3시 공연이 한 회차 더 추가됐다. 1차 예매는 9월 29일 티켓링크에서 시작됐고 추가 회차 예매도 뒤이어 열렸다. 공연이 코앞인 지금 처음 예매하려는 사람이라면, 정규 회차 티켓은 이미 대부분 소진됐다고 보는 편이 맞다. 남은 현실적인 통로는 취소표다.

Torsten Dettlaff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예매처다. 이 공연의 공식 예매처는 티켓링크다. '예매 대행', '선예매 자리' 같은 이름으로 다른 경로를 안내하는 곳은 공식이 아니다. 오픈 일정과 잔여석은 티켓링크의 해당 공연 페이지와 장한별 측 공식 SNS 공지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안전하다. 날짜나 가격이 출처마다 조금씩 다르게 떠도는 경우가 있으니, 결제 직전 공연 페이지의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다.
좌석은 R석 165,000원, S석 143,000원 두 등급이다. 두 등급의 차이는 2만 2천 원. 대양홀은 2층 구조의 중대형 공연장이라, 무대와의 거리와 시야가 등급을 가르는 핵심이다.
가수의 표정과 디테일을 가까이 보고 싶다면 R석이, 전체 무대 연출과 음향의 균형을 중시한다면 S석도 충분히 선택지가 된다. 2만 원대 차이를 '무대와의 거리값'으로 볼지 판단하면 된다. 관람 연령은 만 7세 이상, 공연 시간은 약 120분이다.
취소표는 아무 때나 풀리지 않는다. 예매 취소에는 수수료 규정과 취소 가능 마감 시점이 있어, 그 마감 직전에 예매를 포기하는 표가 한꺼번에 풀리는 경향이 있다. 티켓링크의 해당 공연 취소 마감일을 확인하고, 그 전날과 당일을 집중해서 보는 편이 확률이 높다. 공연 당일 현장 취소분이 나오기도 하지만 이는 변수가 크다.
취소표를 노린다면 준비를 미리 해 두는 것이 승부를 가른다. 티켓링크 회원가입과 본인인증, 결제수단 등록을 예매 전에 끝내 두면, 표가 떴을 때 몇 초 안에 결제까지 마칠 수 있다. 원하는 회차와 좌석 등급의 우선순위도 미리 정해 두는 편이 좋다.
정가보다 비싼 웃돈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2024년 3월 시행된 개정 공연법은 매크로를 이용한 입장권 부정판매를 처벌 대상으로 삼았고(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이후 규제는 더 강화됐다. 처벌을 떠나, 선입금을 받고 잠적하거나 이미 취소된 표를 되파는 사기도 끊이지 않는다.
개인 간 양도를 하더라도 반드시 공식 예매처의 정상 절차를 거치고, 정가 외의 추가 금액을 요구받으면 거래를 멈추는 것이 안전하다. 처음 가는 공연일수록 조급함이 판단을 흐린다. 급하게 비싼 표를 잡기보다, 티켓링크 취소표 알림을 걸어 두고 마감 시점을 기다리는 쪽이 결국 안전하고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