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의 VIVA LA LISA 레지던시는 2026년 11월 12~14일과 27~29일 총 6회, 시저스 팰리스 더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최초 4회가 일반판매 10분 만에 매진된 뒤 두 날짜가 추가되면서, 잔여석과 가격이 날짜별로 크게 갈린다. 티켓을 먼저 확정하고 항공·숙소·ESTA를 순서대로 잡되, 재판매표는 공식 리셀 경로인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리사의 첫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 'VIVA LA LISA'는 시저스 팰리스 안의 공연장 더 콜로세움(The Colosseum at Caesars Palace)에서 열린다. 시저스 공식 발표 기준 최초 공연은 11월 13일, 14일, 27일, 28일 네 번이었다. 이후 위키피디아 등에 정리된 대로 11월 12일과 29일이 추가돼 지금은 총 여섯 번 무대가 됐다.
요일을 미리 알아두면 항공편을 잡기 쉽다. 13·27일은 금요일, 14·28일은 토요일, 추가된 12일은 목요일, 29일은 추수감사절 주말의 일요일이다. 어느 주말을 노리느냐에 따라 전체 일정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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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티켓마스터(ticketmaster.com)를 통해 판매됐다. 최초 네 공연은 4월 1일부터 19일까지 사전 등록을 받고, 22일 아티스트 선예매, 23일 일반 판매 순으로 진행됐다. 이 네 날짜는 일반 판매 시작 약 10분 만에 매진된 것으로 전해진다.
추가된 11월 12일과 29일 공연은 9월 30일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아직 좌석을 구하려는 팬이라면 매진된 날보다 이 두 날짜의 정가 잔여석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실시간 잔여석과 좌석 등급은 티켓마스터에서 직접 봐야 정확하다.
해외 공연은 티켓을 확보한 뒤 나머지를 맞추는 순서가 안전하다. 좌석이 없는데 항공권부터 끊으면 날짜가 꼬인다. 순서는 이렇게 잡으면 된다.
추수감사절 주말(11월 27~29일)은 미국 내 성수기라 항공·숙소 값이 평소보다 오른다. 비용을 아끼려면 목요일(12일)이나 첫 주말을 우선 검토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티켓 가격은 날짜별로 차이가 크다. 한 라스베이거스 공연 정보 사이트가 집계한 날짜별 시작가(From)는 아래와 같다. 변동 가격이므로 실제 결제 시점의 티켓마스터 금액이 기준이다.
| 날짜 | 요일 | 시작가(약) |
|---|---|---|
| 11/12 | 목 | $119 |
| 11/13 | 금 | $243 |
| 11/14 | 토 | $255 |
| 11/27 | 금 | $206 |
| 11/28 | 토 | $191 |
| 11/29 | 일 | $73 |
금요일과 토요일이 비싸고 목요일·일요일이 저렴한 흐름이다. 여기에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식비, 현지 교통비가 더해진다. 티켓만 보지 말고 전체 예산을 한 번에 계산해야 실제 부담이 보인다.
한국은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대상이라 관광 목적이면 비자 대신 전자여행허가(ESTA)를 받으면 된다. ESTA는 한 번 승인받으면 2년간 유효하고, 한 번 방문에 최대 90일까지 체류할 수 있다.
수수료는 2025년 9월 30일부로 기존 21달러에서 40달러대로 올랐다.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 공식 사이트에는 약 40달러대 금액으로 안내되고 있으니, 최종 금액은 신청할 때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승인은 보통 빠르지만 간혹 지연될 수 있어 출발 최소 일주일 전 신청을 권한다.
신청은 반드시 주소에 gov가 들어간 공식 사이트(esta.cbp.dhs.gov)에서 해야 한다. 수수료를 몇 배로 받는 대행 사이트가 검색 상단에 섞여 있다.
인기 날짜가 매진되면 재판매 수요가 몰린다. 재판매표를 살 때는 티켓마스터의 공식 리셀처럼 검증된 경로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개인 간 직거래나 출처가 불분명한 중개 사이트는 입장 거부나 위조 위험이 있다.
판단 기준은 단순하다. 첫째, 판매처가 공식 또는 공인 리셀 플랫폼인가. 둘째, 티켓마스터 정가와 비교해 지나치게 비싸지 않은가. 셋째, 결제·환불 규정이 명시돼 있는가. 세 가지가 확인되지 않으면 사지 않는 편이 낫다. ESTA 대행 사기와 마찬가지로, 급할수록 공식 경로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돈과 시간을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