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이 8월 21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THE SIN : BLISS'를 발매하고 같은 날 뮤직뱅크로 음방 활동을 시작했다. 3월 희승 탈퇴 후 6인조로 개편돼 내는 첫 컴백이라, 발매 이후에는 공식 채널로 소식을 챙기며 음원 스트리밍과 음방 투표로 초점을 옮길 때다. 위버스·공식 SNS 알림, 방송사별 음방 편성, 8월 26일까지 열리는 팝업 일정을 순서대로 확인하면 된다.

엔하이픈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THE SIN: BLISS'가 8월 21일 오후 2시에 나왔다. 타이틀곡은 'Bloody Paradise'이고, 같은 날 KBS2 뮤직뱅크에서 첫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들어갔다. 컴백을 앞두고 준비하던 팬이라면, 이제는 발매 이후 챙길 것으로 초점을 옮길 시점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 1월 7집 'THE SIN: VANISH'로부터 7개월 만이자, 3월 희승의 탈퇴로 6인조로 개편된 뒤 내는 첫 앨범이다. 타이틀곡을 포함해 여섯 곡이 실렸고, 앞선 앨범의 뱀파이어 서사를 이어받아 '핏빛 낙원'이라는 콘셉트로 연결된다. 멤버 구성이 바뀐 뒤 첫 활동인 만큼, 무대와 콘셉트가 어떻게 다시 짜였는지가 이번 컴백을 보는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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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여기저기 흩어져 보여도 출처는 몇 곳으로 정리된다. 발매·활동 공지는 위버스가 가장 빠르고 정확하다. 뮤직비디오와 티저 영상은 공식 유튜브, 콘셉트 포토와 활동 사진은 인스타그램·엑스 같은 공식 SNS에 올라온다.
이번 컴백에서도 순서는 비슷했다. 7월에 트랙리스트와 콘셉트 포토, 비주얼·브랜드 필름이 차례로 공개됐고, 8월 초 앨범 프리뷰에 이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17일과 19일에 나왔다. 다음 컴백 때도 이 흐름을 기억해두면 어디를 봐야 할지 헤매지 않는다.
컴백 예고 기간에는 앨범이 정식 공개되기 전 음원이나 안무가 유출본 형태로 도는 경우가 있다. 처음부터 온전히 듣고 싶다면 이런 비공식 유포 계정은 피하고, 공식 스케줄러와 티저만 따라가는 편이 낫다.
방법은 단순하다. 위버스와 공식 SNS 알림만 켜두고, 제목에 '풀버전'이나 '유출'이 붙은 게시물은 열지 않는 것이다. 스케줄러 이미지에는 어떤 콘텐츠가 언제 올라오는지 날짜가 적혀 있어, 그것만 봐도 놓치지 않으면서 결정적인 장면은 발매 순간까지 아껴둘 수 있다.
발매 당일에는 먼저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에서 타이틀곡과 뮤직비디오를 확인하고 스트리밍을 시작하면 된다. 음악방송은 이번처럼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여러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이어지므로, 방송사별 편성 시간을 미리 확인해 본방 시청과 사전투표·생방송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음방 1위 집계에는 음원 성적과 방송 점수, 투표가 함께 반영되는 만큼, 스트리밍과 투표를 활동 첫 주에 몰아주는 것이 실제 성적으로 이어진다.
오프라인으로 콘셉트를 즐기고 싶다면 팝업스토어가 열려 있다. 이번 'THE SIN: BLISS' 팝업은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1층에서 운영된다. 활동 초반이 지나기 전에 다녀오는 게 좋다.
정리하면 컴백 이후 팬이 챙길 순서는 이렇다.
이 순서만 지켜도 첫 주 활동을 놓칠 일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