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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이 11년 만에, 채영이 14년 만에 JYP를 떠났지만 두 멤버 모두 트와이스 그룹 활동은 계속한다고 밝혔다. 소속사가 달라도 그룹을 유지하는 방식이라 완전체는 이어질 전망이지만, 실제 관건은 의지가 아니라 남은 멤버들의 재계약 확정과 서로 다른 회사의 일정 조율이다. 완전체 지속 여부는 다음 컴백·투어에 9명이 모두 이름을 올리는지로 확인할 수 있다.
JYP는 8월 13일 건일과 상호 합의로 전속계약을 해지했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잇는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는 향후 컴백이나 공연 일정의 변화는 공개하지 않아, 지금 확정된 것은 5인 체제 지속뿐이다. 드러머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와 예정 활동 조정 여부가 팬이 공식 발표에서 확인해야 할 지점이다.
JYP는 2026년 8월 13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의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를 함께 발표했다. 팀 탈퇴는 그룹에서 빠지는 것이고 전속계약 해지는 소속사와의 관계를 끝내는 것으로, 둘이 함께 나왔다는 건 소속사에 남지 않고 완전히 떠난다는 뜻이다. 남은 5명의 활동이 어떻게 이어질지는 예정된 일정 유지, 포지션 공백 처리, 실제 활동량을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다.
채영이 8월 13일 14년간 몸담은 JYP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세우면서, 사흘 앞서 배우로 방향을 튼 정연에 이어 두 번째로 회사를 나왔다. 두 사람 모두 소속사만 바꿨을 뿐 트와이스 활동은 그대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변화는 팀 해체가 아니라 개인 활동을 각자 독립시키는 재편에 가깝다. 남은 관전 포인트는 그룹 트와이스의 재계약 논의가 어떻게 마무리되느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