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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이 8월 13일 14년간 몸담은 JYP를 떠나 자신의 브랜드 릴 판타지로 독립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릴 판타지는 이미 롤링스톤과 빌보드 결산에 오른 첫 솔로 앨범 이름이어서, 이번 독립은 솔로 브랜드를 자기 이름으로 끌고 가면서 트와이스는 병행하는 구조로 읽힌다. 팬은 레이블의 실체와 트와이스 재계약 결과, 솔로 컴백 일정을 공식 발표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트와이스 채영과 자이언티의 결별설을 양측 소속사가 8월 14일 '명백한 사실무근'이라며 공식 부인했다. 단독 보도가 확산되자 소속사는 부인과 함께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강경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는데, 이는 루머가 굳어지기 전에 차단하려는 대응으로 볼 수 있다. 팬 입장에서 확정된 사실은 결별설 부인까지이며, 활동 영향은 해석의 영역으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정연이 11년 만에, 채영이 14년 만에 JYP를 떠났지만 두 멤버 모두 트와이스 그룹 활동은 계속한다고 밝혔다. 소속사가 달라도 그룹을 유지하는 방식이라 완전체는 이어질 전망이지만, 실제 관건은 의지가 아니라 남은 멤버들의 재계약 확정과 서로 다른 회사의 일정 조율이다. 완전체 지속 여부는 다음 컴백·투어에 9명이 모두 이름을 올리는지로 확인할 수 있다.
채영이 8월 13일 14년간 몸담은 JYP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세우면서, 사흘 앞서 배우로 방향을 튼 정연에 이어 두 번째로 회사를 나왔다. 두 사람 모두 소속사만 바꿨을 뿐 트와이스 활동은 그대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변화는 팀 해체가 아니라 개인 활동을 각자 독립시키는 재편에 가깝다. 남은 관전 포인트는 그룹 트와이스의 재계약 논의가 어떻게 마무리되느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