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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미국 코스모폴리탄 가을 스타일 이슈의 커버를 여섯 가지 색, 여섯 장으로 장식하며 인터뷰에서 자기 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화보의 과감한 스타일보다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발언이 더 많이 인용됐다. 같은 커버를 두고 해외 패션 매체는 스타일 변신에, 국내 보도는 노출 수위에 초점을 맞추며 시선이 갈렸다.
미국 코스모폴리탄이 8월 3일 제니의 커버스토리 제목을 제니 이코노미로 뽑아, 한 아티스트를 하나의 브랜드 단위로 조명했다. 이는 2023년 자체 레이블 오드 아뜰리에 설립, 빌보드 200 7위에 오른 솔로 앨범 루비, 첫 단독 투어, 장수 샤넬 앰배서더 계약이 쌓인 결과다.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와 신곡까지 이어지는 이번 커버는 블랙핑크와 분리된 독립 브랜드가 공인받은 지점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