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완전체, 관건은 재계약과 일정
정연이 11년 만에, 채영이 14년 만에 JYP를 떠났지만 두 멤버 모두 트와이스 그룹 활동은 계속한다고 밝혔다. 소속사가 달라도 그룹을 유지하는 방식이라 완전체는 이어질 전망이지만, 실제 관건은 의지가 아니라 남은 멤버들의 재계약 확정과 서로 다른 회사의 일정 조율이다. 완전체 지속 여부는 다음 컴백·투어에 9명이 모두 이름을 올리는지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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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이 11년 만에, 채영이 14년 만에 JYP를 떠났지만 두 멤버 모두 트와이스 그룹 활동은 계속한다고 밝혔다. 소속사가 달라도 그룹을 유지하는 방식이라 완전체는 이어질 전망이지만, 실제 관건은 의지가 아니라 남은 멤버들의 재계약 확정과 서로 다른 회사의 일정 조율이다. 완전체 지속 여부는 다음 컴백·투어에 9명이 모두 이름을 올리는지로 확인할 수 있다.
채영이 8월 13일 14년간 몸담은 JYP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세우면서, 사흘 앞서 배우로 방향을 튼 정연에 이어 두 번째로 회사를 나왔다. 두 사람 모두 소속사만 바꿨을 뿐 트와이스 활동은 그대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변화는 팀 해체가 아니라 개인 활동을 각자 독립시키는 재편에 가깝다. 남은 관전 포인트는 그룹 트와이스의 재계약 논의가 어떻게 마무리되느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