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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켄드가 10월 고양 공연에서 제니가 참여한 'One of the Girls' 무대를 선보이면서 제니에게 새로 관심을 갖는 팬이 늘었다. 제니의 솔로 음악은 2018년 'SOLO'부터 2025년 정규 앨범 '루비'까지 팝, 퍼포먼스, 해외 콜라보로 결이 뚜렷하게 갈린다. 멜로디·무대·콜라보 가운데 취향을 먼저 정하면 두 곡만으로 입문 방향을 잡을 수 있다.
위켄드가 2026년 10월 7~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8년 만에 내한해 이틀간 약 10만 명 규모로 공연한다. 곡을 모르고 가면 떼창이 터지는 순간을 놓치기 쉬운 대형 무대다. 가장 익숙한 Blinding Lights로 귀를 연 뒤 초기곡부터 최신곡까지 시기순으로 들어두면 어떤 세트리스트가 나와도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위켄드의 8년 만의 내한 공연이 10월 7·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데, 해외 아티스트 내한 예매는 단일 지정 예매처와 카드사 선예매 등에서 아이돌 티켓팅과 방식이 다르다. 선예매는 팬클럽이 아니라 현대카드가 열었고, 스탠딩은 좌석 번호가 없는 비지정 구역이라 입장 순서가 자리를 좌우하며 우선입장 패키지가 따로 판매된다. 예매 전에 만 19세 이상이라는 관람 연령과 1인 4매 제한, 결제 카드 조건을 확인하고 일반 예매가 지났다면 취소표 일정을 주시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