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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100일의 거짓말'서 정체성 흔들리는 통역관

GOT7 출신 배우 박진영이 tvN '100일의 거짓말'에서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 사토 히데오를 맡아 10월 10일 첫 방송으로 돌아온다. '유미의 세포들'의 다정한 얼굴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정체성 혼란을 안은 인물로, 그의 연기 폭을 넓히는 선택이다. 첫 방송은 10월 10일 밤 9시 10분 tvN 토일드라마이며, 통역이라는 소재가 첩보 로맨스에서 어떻게 긴장을 만드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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