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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윤아를 임신한 것처럼 조작한 AI 합성 사진 유포자를 이미 형사고소했고 선처나 합의 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6월 확산 때 삭제 위주로 넘어갔던 것과 달리 재확산된 이번에는 고소를 완료하고 재유포자에게도 같은 책임을 묻겠다고 못 박은 점이 달라졌다. 팬이 허위 게시물을 발견했다면 직접 반박하거나 캡처를 퍼 나르기보다 URL과 화면을 기록해 소속사 제보 창구로 넘기는 편이 실제 채증과 처벌로 이어진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17만 원대에서 8월 28일 7만 5800원까지 55% 넘게 빠졌지만 2분기 실적은 오히려 늘었다. 주가 하락은 성장 기대치가 낮아진 결과이지 확정된 에스파 투어나 활동이 취소되는 신호가 아니며, 증권가는 오히려 에스파 월드투어 성과를 주가의 핵심 변수로 본다. 팬은 주가 등락보다 분기 실적, 투어 반응, 공식 컴백 공지를 신호로 지켜보는 편이 낫다.
이수만이 2023년 SM 지분을 하이브에 넘기며 맺은 3년 국내 경업금지 조항이 2026년 2월 말로 만료됐다. 국내 음반 프로듀싱을 막던 제약이 풀리자 청담동 A2O엔터코리아 설립과 공개 오디션 같은 복귀 신호가 이어졌다. 다만 실제 데뷔조 확정과 이수만의 참여 형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데뷔 발표까지 지켜볼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