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0주년 무대, '더 크게' 아닌 '더 가깝게'임영웅이 9월 4~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0주년 두 번째 스타디움 공연을 열어 사흘간 약 9만5000명을 동원했다. 그라운드석 뒤편까지 뻗은 돌출무대와 회전무대·이동차로 관객과의 거리를 좁힌 것이 이번 확장의 핵심으로, 드론쇼 같은 대형 연출과 통기타 한 대의 여백이 나란히 배치됐다. 직관하지 못한 팬이라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통기타 무대와 인이어를 뺀 함성 청취, 드론쇼 피날레를 눈여겨볼 만하다.공연2026. 09.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