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공방으로 보는 전속계약 네 조항
아이돌 전속계약 분쟁은 대개 계약 기간·수익 정산·미성년자 보호·종료 후 초상권이라는 네 항목에서 갈리며, 뉴진스와 어도어·하이브의 공방도 이 틀 안에 있다. 국내 계약은 공정위·문체부 표준전속계약서를 뼈대로 삼기 때문에, 어떤 주장이 표준 대비 무엇이 다른가를 보면 쟁점이 선명해진다. 보도를 읽을 때 다투는 조항이 무엇인지, 확정된 사실인지 한쪽 주장인지, 가처분인지 본안인지를 나눠 봐야 한다.
1개의 글
아이돌 전속계약 분쟁은 대개 계약 기간·수익 정산·미성년자 보호·종료 후 초상권이라는 네 항목에서 갈리며, 뉴진스와 어도어·하이브의 공방도 이 틀 안에 있다. 국내 계약은 공정위·문체부 표준전속계약서를 뼈대로 삼기 때문에, 어떤 주장이 표준 대비 무엇이 다른가를 보면 쟁점이 선명해진다. 보도를 읽을 때 다투는 조항이 무엇인지, 확정된 사실인지 한쪽 주장인지, 가처분인지 본안인지를 나눠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