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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형 아이돌 콘서트 티켓 정가는 등급에 따라 대략 12만 원에서 22만 원 선에 형성돼 있고, 2019년 12만 원대에서 30~50% 올랐다. 그 위로 암표는 정가의 두 배를 넘기기 일쑤여서, 2026년 8월 28일부터 암표근절법이 시행됐다. 합리적 기준은 단일 '적정가'가 아니라, 예산을 정하고 공식 채널 정가 안에서 특전 필요 여부로 등급을 고르는 것이다.
공식 굿즈는 소속사가 라이선스를 준 채널에서만 나오고, 예약판매는 정해진 기간에만 열려 시점을 놓치면 다음을 기약하기 어렵다. 예약판매 공지가 어느 채널에 언제 뜨는지 미리 잡아두고 결제 수단까지 준비해두면 오픈런의 실패 확률이 크게 줄어든다. 품절 뒤 리셀 시장으로 넘어가면 가품과 웃돈 위험이 커지므로, 재입고 알림과 공식 재판매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