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는 8월 7일 정규 앨범 'THIS & THAT'을 내놓으며 2026년 첫 컴백을 마쳤고, 다음 활동은 아직 공식 발표가 없다. 이번 롤아웃은 공식 SNS 예고, 선공개곡, 정규 앨범, 월드투어 순으로 이어져 이전과 같은 패턴을 반복했다. 이 순서와 채널을 알면 예약 판매와 팬 이벤트 시점을 미리 대비할 수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8월 7일 오후 1시 정규 앨범 'THIS & THAT'을 발매했다. 머니투데이 등 보도에 따르면 8트랙 구성이며, 2025년 11월 SKZ IT TAPE 'DO IT' 이후 약 9개월 만의 앨범이다. 여기까지가 2026년 첫 활동이고, 그다음 컴백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가 없다.
그러니 지금 필요한 건 추측이 아니라 어디를 봐야 진짜 신호가 뜨는지 아는 것이다. 이번 컴백 과정을 그대로 되짚으면 다음 발표를 읽는 지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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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시작은 공식 SNS였다. 코리아타임스와 포브스 보도를 종합하면, JYP엔터테인먼트는 6월 21~22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계정에 티저를 올리며 새 싱글과 월드투어 계획을 함께 알렸다.
확인 순서를 정하자면 이렇다. 팀 공식 X(옛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유튜브가 가장 먼저 움직인다. 거의 동시에 JYP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을 단 언론 기사가 나온다. 반대로 이 채널들에 없는 날짜와 곡명은 아직 루머로 봐야 한다. 팬 커뮤니티에서 도는 '컴백 확정설'과 공식 발표를 가르는 기준은 단순하다. 위 채널에 올라왔는가다.
티저 다음은 콘텐츠 공개 순서다. 이번 롤아웃은 6월 24일 선공개 디지털 싱글 'RUN IT'을 먼저 내고, 8월 7일 정규 앨범 'THIS & THAT'으로 마무리했다. 선공개곡과 정규 앨범 사이 약 6주 간격이 있었던 셈이다.
이 패턴이 유용한 이유는 선공개곡이 뜨면 정규 앨범이 몇 주 안에 온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선공개 시점이 곧 예약 판매와 팬 이벤트를 준비할 카운트다운의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선공개곡 발매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 앨범 예약 링크가 함께 공개되는 경우가 많으니 그날 공식 채널을 한 번 몰아서 확인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이번 발표의 특징은 앨범과 월드투어가 한 묶음이었다는 점이다. 코리아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투어 이름은 곡 제목과 같은 'RUN IT'이고,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즉 컴백 티저에는 앨범 소식만이 아니라 투어 소식이 함께 담길 가능성이 높다. 티켓 오픈은 보통 앨범 발매와 별도 일정으로 잡히므로, 투어가 언급되면 예매 준비를 따로 챙겨야 한다.
발표는 갑자기 뜨고, 예약 판매와 선예매는 짧게 열린다. 그래서 준비는 발표 전에 끝내두는 편이 안전하다.
다음 컴백 날짜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다만 신호가 뜨는 자리와 순서는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공식 SNS를 첫 화면에 두고, 선공개곡이 나오는 순간을 준비 시작점으로 잡아두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