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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 현장에서 경호 인력은 팬을 막는 것이 아니라 대기줄의 번호순 입장과 포토타임의 무대 앞 쏠림을 관리해 안전과 진행을 지킨다. 같은 공연이라도 티켓이 스탠딩이냐 지정석이냐에 따라 입장과 자리 확보, 이동 방식이 완전히 달라지고, 공연장 규모가 클수록 입장·보안 검색·퇴장 정체가 길어진다. 참석 전 티켓 유형과 번호, 반입 금지품, 촬영 규칙, 퇴장 동선을 확인해두면 현장에서 당황할 일이 줄어든다.
컴백 간담회는 취재진이 참석해 신곡을 알리는 홍보 행사이고, 팬미팅은 팬과 아티스트가 직접 교류하는 소통 행사다. 이는 두 행사가 대상과 목적, 참여 방식까지 서로 다르다는 뜻이다. 신곡 무대와 정보가 목적이면 간담회와 팬 쇼케이스를, 친밀한 소통이 목적이면 팬미팅 예매 일정을 먼저 챙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