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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 금주 선언, 트렌드로 보긴 아직 이르다

이영지가 '차쥐뿔' 마지막 방송에서 술을 끊겠다고 선언하면서 가수들의 절주가 흐름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김세정, 김신영처럼 비슷한 선언 사례가 있지만 동기가 제각각이고 업계 음주율 변화를 보여주는 통계가 없어 '트렌드'로 단정하긴 이르다. 팬 입장에서는 선언과 실천을 구분하고, 이유를 캐묻거나 과잉 의미를 부여하기보다 개인의 건강 선택으로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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