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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BREAK EVEN'으로 10월 26일 오후 6시에 돌아오며, 소속사 빌리프랩은 9월부터 버전별 티저를 순차 공개하고 있다. 2024년 데뷔곡 'Magnetic'의 산뜻한 설렘에서 '손익분기점'을 내건 이번 앨범의 단호함까지, 2년 반 동안 콘셉트가 뚜렷하게 바뀌었다. 입문자는 'Magnetic'부터 시간순으로 들으며 변화를 짚고, 공식 SNS와 위버스로 티저와 공개 시각을 확인하면 컴백을 더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빌리프랩의 아일릿 표절 관련 손해배상 소송이 9월 11일 8차 변론기일에서 변론을 마쳤고, 1심 선고는 11월 13일로 잡혔다. 막판에는 뉴진스 멤버에게 던진 '아일릿 혼내줄까' 녹취의 해석과 증거능력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선고에서 명예훼손 성립 여부와 공익성 인정, 불법 취득 주장이 나온 대화 증거의 채택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